거룩한 가톨릭 생활을하는 방법
거룩한 가톨릭 생활을 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을 먼저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 생활의 초점이되어야합니다. 아침에 깨어날 때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중심 무대를 차지해야합니다.
우리 중 일부는 핀볼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반송되는 것처럼 우리의 하루를 통해 이동,결코 휴식에 와서 하나님을 위해 거의 또는 아무것도 달성하지. 많은 사람들이 다니지처럼,방향없이,어디 바람이 불면 간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너무 염려하여 하루 종일 갈 수 있고 결코 하나님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는 큰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근본주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은 우리의 미국 생활 방식의 파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으로 개종하거나 죽는 것은 그들의 모토입니다. 이 맹공격 뒤에는 가장 위대한 테러리스트 인 사탄 자신이 있습니다. 그는 세계 평화의 적일 뿐만 아니라 개인 내에서의 평화입니다. 우리는 또한 다른,훨씬 더 심각한 전쟁의 한가운데에 있으며,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전투는 우리 주위에 격노하지만,우리는 잊기 있습니다. 매일 선택 해야 하나 거의 만큼 하나님 처럼 우리의 영혼을 욕망 하는 사람이입니다. 악인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유혹과 궁극적 인 파괴에 기뻐합니다. 그의 유일한 동기는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에 대한 증오 중 하나입니다. 실수하지 말라,사탄은 악의 무시무시한 의인화이고 그는 계속해서 우리의 몰락을 음모를 꾸미고 있다. 오직 한 분만이 악을 물리칠 수 있고,그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영원은 유혹하고 우리는 그것을 위해 준비하는 의식적인 노력을해야합니다.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은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는 그 대가로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훨씬 더 필요한,우리는 하나님과 친밀감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모험 루이스 캐롤에서 앨리스는 사거리에 와서 혼란;그녀는 근처의 나무에 체셔 고양이를보고 그녀가 가야 할 방법을 그에게 묻는다. 고양이는 묻는다,”너는 어디에 얻고 싶는가?”앨리스는 그것이 정말로 중요하지 않다고 대답합니다. 그런 다음 고양이는 말한다,”글쎄,당신은 당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경우,다음 도로가 당신을 얻을 것이다.”당신은 당신이 가고 싶은 곳을 알아야합니다. 바른 길을 걷는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고,반대로 바른 길에서 방황하는 사람은 결코 여행의 끝에 도착할 수 없다.
물으면,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 때 천국에 가고 싶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들이 살아있는 성도가 되길 원하는지 물었을 때,그들은 차분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갈 때 우리는 성자가 되지 않는다,우리는 입구를 얻기 위하여 성자 이어야 한다.
성 바울은 기독교인을 성도로 지칭합니다. 우리가 지상에 있는 동안 우리는 완벽을 위해 노력하는 불완전한 성도들입니다. 천국은 온전한 성도들의 영역입니다.
일반적인 규칙은”거룩하게 사는 사람은 거룩하게 죽을 것이다.”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죄에서 미덕으로 회심하는 것을 미루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과 나누고자 하는 것 중 일부는 성 로버트 벨라민(1542-1621)의 글에서 나온다. 벨라민은 사망한 지 불과 6 년 만에 유서 깊은 것으로 선언되었고 1930 년에 시성되었고 1931 년에 교회의 의사로 선포되었다. 그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죽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가르쳤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육체로 죽기 전에 이 세상에서 죽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죽었습니다.
복음 전도자 요한은 그리스도를 인용하면서”이 세상의 통치자가 오신다. 그는 나에게 힘이 없다.”세인트 존은 어떻게 그 말을 할 수 있었습니까? 그는 자신의 영혼에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의 통치자”는 마귀,모든 악인의 왕인 사탄을 의미하며,”세상”은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모든 죄인의 일원으로 이해됩니다.
성 요한은 또한 그의 첫 서신에서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그 사람 안에 있지 않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곧 육체의 정욕과 눈의 정욕과 생명의 교만은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요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
성 제임스는 그의 서신 4 장에서 말한다:”불충실 한 생물! 세상과의 우정이 하나님과의 적대감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아니면 성경이”그가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신 성령을 질투하시기를 갈망하시느니라”고 말하는 것이 헛되다고 생각하는가?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나니”(요 1:10).”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마 4:7).
고린도 교인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에서 성 바오로는”너희는 이 세상에서 나가야 한다”고,또 다른 곳에서는 같은 편지에서”그러나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때,우리는 세상과 함께 정죄를 받지 않도록 징계를 받는다.
여기서 우리는 전 세계가 마지막 날에 정죄 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들었다. 그러나”세상”은 하늘과 땅,또는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만을 의미합니다. 의로우시고 거룩하신 분은 세상에 계시지만 세상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악한 자들은 세상에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에 속한 자들이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겸손보다는 악한 자의 교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물으 셨을 때,”그들은 구원받는 사람이 적습니까?”대답,”좁은 문을 입력하기 위해 노력”,그리고 더 명확하게 매튜스 복음에 그가 말하는 않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길이 쉬우며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으니라 “대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은 어려서 찾는 자가 적으니라.” 7:13-14).
세상에서 살고 이 세상의 쾌락을 경멸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삶의 좋은 것들,재물,명예,쾌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완전히 금지된 것이 아니라 오직 그들의 사랑일 뿐이다.
우리는 믿음과 소망,사랑 안에서 인내해야 한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완벽함으로 부르십니다. 맷 5:48: “그러므로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해야 한다.”우리는 완벽할 수 있을까? 대부분은 아니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도달 할 수없는 목표를 세우셨습니까? 누가 복음:누가 복음 10:25-28-“그리고 보라,변호사가 시험에 그를 넣어 일어 서서,말,”교사,내가 무엇을해야 영원한 생명을 상속? 그가 그에게 이르되,율법에 무엇이 기록되었느냐? 당신은 어떻게 읽습니까? 대답하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7097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의 첫 번째 서판에 관련된 계명인 십계명을 이행하고,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둘째 서판에 관련된 모든 계명을 이행한다. 동시에 그는 또한 완벽한 정의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미덕이 필요한지 우리에게 가르치기를 원했습니다. 1 오호. 13:9-13: “우리의 지식은 불완전하고 우리의 예언은 불완전하지만,완전한 것이 올 때,불완전한 것은 사라질 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나는 아이처럼 말했고,나는 아이처럼 생각했고,나는 아이처럼 추론했다. 지금 우리는 희미하게 거울을 볼 수 있지만,다음 얼굴을 마주. 이제 내가 부분적으로 알거니와 그 때에 내가 온전히 깨달은 것 같이 온전히 깨달으리라 그러므로 믿음,소망,사랑이 거하나니 이 세 가지는 사랑이니라
그렇다면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참되고 완전한 사랑의 본질은 무엇인가?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좋은 삶의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우리의 임무의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진실한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입니다”(딤전 1:5). 믿음,소망,사랑은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세 가지 덕목이다.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사람입니다.
믿음으로 시작합시다. 성.바울은 단어 추가에 대한 이유가 있었다”진심”믿음에 대한 믿음은 칭의를 시작,그것은 진실하고 진심 제공,부정직하거나 척하지.
나쁜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은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 거짓이기 때문에 칭의를 시작하지 않는다. 그것은 두 가지 방법으로 구실이라고:우리가 정말로 믿지 않고 믿는 척만 할 때 또는 우리가 믿을 때,그러나 우리가해야 할대로 살지 않는 경우.
이 두 가지 방법으로,그것은 보인다,디도 그의 편지에서 세인트 바울의 말은 이해되어야한다:”그들은 하나님을 알고 고백,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행위로 하나님을 거부;그들은 가증하다,불순종,어떤 좋은 행동에 부적당”(가슴. 1:16).
공정한 사람의 또 다른 미덕은 희망,또는 성으로 좋은 양심. 바울은 우리에게 그것을 부르라고 가르쳤습니다. 이 미덕은 믿음에서 비롯된 것인데,사람이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하거나 그를 강력하고 자비로운 사람으로 믿지 않으면 하나님을 바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선한 양심은 매우 필요하다. 어떻게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느 뇨 그는 죄악을 의식하고 진실한 회개와 회복으로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니라 우리가 죄를 지을 때,우리는 하나님과의 믿음을 깨뜨립니다;우리는 연결을 끊습니다. 하나님은 선의 끝에 남아 계시며,우리가 화해의 성사를 통해 연결을 복구 할 때 거기에 있습니다. 7097 지혜자가 악인의 소망에 대하여 지혜서 5 장 15 절에 있는 것을 들으라 경건치 아니한 자의 소망은 바람에 날린 티끌 같고 폭풍에 쫓기는 백리 같으니 바람 앞에 연기 같이 흩어지고 하루만 머무는 손님의 기억 같이 지나가느니라”
지혜로운 사람은 단 한 순간이라도 감히 죄 속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그가 살아야 할 많은 세월이 있고,회개할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헛된 확신으로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한 공허한 자신감은 많은 사람들을 속였으며,우리가 현명하게 배우지 않는 한,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더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악마는 말한다,”내일 고백,항상 시간이있다.”세인트. 어거스틴은”주님,저를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세 번째 미덕은 사랑이다. 그것은 미덕의 여왕이라고합니다. 이 미덕으로 아무도 멸망 할 수 없으며,그것 없이는 아무도 현세에서나 내세에서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 만이 진정한 사랑입니다:그것은”하나님으로부터”(요일 4:7).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 비록 우리가 많은 선행들을 행하고,자비로 베풀고,자주 금식하면서도,불순한 사랑이 우리 마음 속에 남아 있게 하거나,과도한 교만이나,이웃에 대한 증오나,또는 우리의 마음을 부패하게 만드는 어떤 악덕이라도 허락한다면,이것은 참된 사랑이 아니라 그림자일 뿐이다.
그가 오늘 당신을 부르셨다면,당신은 그리스도를 만날 준비가 되셨습니까? 예수님은 성경에서 우리에게 세 가지 경고를 주신다. 첫 번째는 세인트 누가 복음 12 장에 있습니다: “너희 허리를 동이고 등불을 켜서 자기 주인이 혼인 잔치에서 집으로 오기를 기다리는 자들과 같게 하라. 주인이 오실 때에 깨어있는 그 종들은 복이 있나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어 상 위에 앉게 하고 와서 그들을 섬기리라”(눅 12:35-37). 이 비유는 두 가지 방법으로 이해 될 수 있습니다:마지막 날에 우리 주님의 재림에 대한 준비와 우리 각자의 특별한 죽음에서 그분의 재림에 대한 준비. 이 후자의 설명–이 복음에 대한 성 그레고리의 설명-은 우리의 주제에 더 적응 된 것처럼 보인다;마지막 날에 대한 설명은 주로 그때 살아있는 사람들에 관한 것이다. 첫째,우리는”허리 띠”를 가져야하고,둘째,”우리 손에 불타는 등불”을 가져야하며,셋째,우리는 심판자의 오심을 기대하면서”지켜야”합니다. 그는 밤에 도둑처럼 올 것이라고 말한다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허리가 거트가되게하십시오”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죽음이 우리를 특별한 심판으로 인도 할 때 우리가 나가서 주님을 만날 준비가되어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긴 옷을 입은 동방 열국의 풍습에서 비롯된 것이라 그들이 여행 중에 나가거나 걸으려 할 때에 옷을 모으고 허리를 동이고 그 옷이 길에 들어 가지 아니하며 땅에 더러워지지 아니하는도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그러므로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이고 의의 흉패를 입으라”(엡 1:1)고 말합니다. 6:14). 우리는 주님을 만날 때 의로움을 입어야 합니다.
부지런하고 충실한 종의 또 다른 의무는”우리 손에 등불이 타오르는 것이다.”충성된 종이 자기 허리띠를 가짐으로써 자유롭고 쉽게 자기 주를 영접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그에게 길을 보여 주기 위해 불타는 등불도 요구된다.+그는 밤에 주님을 기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곳에서 등불은 올바른 길을 가리키는 하나님의 법을 의미합니다. 다윗은 말하기를,”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19:105). 그러나 이 빛은 우리가 그 길을 우리 손에 붙들지 않으면 우리에게 그 길을 보여줄 수 없다.7097 충실한 종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의무는”깨어 있으라”는 것인데,우리는 주님께서 언제 우리를 위해 오실지 알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죽음의 시간보다 더 불확실한 것이 없다고 삶을 설계하셨습니다:일부는 자궁에서 죽고,일부는 출생 직후,일부는 극단적 인 노년기에,일부는 젊음의 꽃에서 죽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랜 시간 동안 시들거나 갑자기 죽거나 심각한 질병이나 불치의 질병에서 회복합니다. 우리 주님은 세인트의 복음이 불확실성을 암시. 누가는 그가 말할 때:”그는 두 번째 경에 오는 경우,또는 세 번째,그래서 그들을 발견,복이 그 종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때에 올 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떠나 침입하지 아니하였으리라 “너희도 예비하라 인자가 예상치 못한 때에 오리라”(눅 12:38-40).
우리 중 일부는 다음 주,다음 달 또는 내년에 살아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누가 우리와 함께하지 않을지 알기 위해 우리 주위를 둘러 보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지만,왜 다른 사람들을 보는지,우리는 우리 자신을 생각해야합니다.
빈번하고 진지한 양심 시험보다 더 유용한 것은 없다. 당신은 매일 당신의 양심을 진지하게 검사합니까? 모든 가톨릭 신자들은 성사 고백 전에 또는 죽음에 가까운 경우 자신의 양심을 검사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죽는 사람들은 어떨까? 죽었을 때 죄를 짓거나,낙태로 죽거나,간음 행위로 죽거나,죄로 죽는 사람들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양심을 매일 아침 저녁에 두 번 검사하는 것은 매우 신중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대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가장 빨리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우리가 매일 양심을 잘 검사한다면,우리가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는 것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우리는 세상적인 소유물로부터 분리되어야 한다. 당신이 인생에서 얻은 재산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즐거움,도박,값 비싼 옷 등에 돈을 낭비 할 권리가 없습니다. 비록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쓰는 것이 합법적일지도 모르지만,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영역의 주인이 아니라 관리자 또는 청지기입니다. [시]24:1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주의 것이로다 시편 50:10-12,”삼림의 모든 짐승 곧 천 언덕의 가축이 내 것이라. 나는 공중의 모든 새를 알고,들에서 움직이는 것은 모두 내 것이다. “내가 굶주려도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니 세상과 그 가운데 있는 것이 다 내 것임이라.”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은 정당하든 부당하게 획득한 것이든 주님께 속하며,우리는 단지 청지기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부당한 청지기라면,강도,폭풍,홍수,질병 등으로 주님께서 우리의 청지기 직분을 제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누가복음에는 불의한 청지기에 대한 논평으로 여겨질 수 있는 한 구절이 있다:”보라색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화려하게 잔치를 베푸는 한 부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의 문에 나사로라는 가난한 사람이 누워,염증이 가득,누가 부자의 상에서 떨어진 것과 먹이를 원하는;또한 개들은 와서 자신의 상처를 핥았. 그 가난한 사람은 죽었고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자도 죽어 장사되고 연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았더라”(누가복음 16:19-22).
부자는,다이빙,확실히 그는 자신의 돈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하나님 아래 청지기하지;따라서 그는 그가 자주색과 세마포 옷을 입고 매일 화려하게 잔치 할 때 하나님을 화나게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아마,그는 자신에게 말했다,”나는 내 자신의 돈을 지출;나는 아무에게도 상처를하지 않는다;나는 하나님의 법을 위반하지 않는;나는 모독하거나 맹세하지 않는다; 나는 안식일을 준수;나는 내 부모를 공경;나는 살인하지 않는다,또는 간음,또는 도둑질,또는 거짓 증거;도 내 이웃의 아내를 탐 내지 않는다,또는 다른 어떤.”만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죽은 자의 거처에서 고난을 받으셨나이까? 6754>
우리는 그들이 돈의 절대적인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이 속임을 당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더 이상 아무것도 추가되지 않았기 때문에,그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심이 없었지만 값 비싼 옷과 연회에 대한 불필요한 돈 낭비가 그를 괴롭히는 비난을 받기에 충분한 원인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젠가 그가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 께 보답해야 할 이야기를 진지하게 고려해야합니다.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 가지 미덕이 있습니다. 이들은 금주,정의,그리고 경건,사도 바울은 디도 그의 편지에서 말하는: “만인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서 우리를 훈련시켜 무종교하고 세상적인 정욕을 버리고 이 세상에서 근신하고 정직하고 경건한 삶을 살며 우리의 복된 소망 곧 우리의 크신 하나님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느니라”(딛 2:11-13). 전체 신성한 율법은 시편 37:27 에서 한 짧은 문장을 요약 할 수 있습니다:”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십시오.
우리는 모든 경건하지 않은 것과 세상적인 욕망을 부인해야 한다. 불경건이란 무엇인가? 경건하지 않은 것은 경건에 반하는 어떤 악이다. 경건은 무엇입니까? 경건은 미덕이다,또는 성령의 선물,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배하는,우리의 아버지로 그를 공경. 우리는 모든 불경건함,즉 모든 종류의 불경건함을 부인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아무 필요 없이 맹세하기를 주저하지 않고,거룩한 곳에서 적절한 옷을 입고,미사 중에 말하고,마치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믿는 것처럼 다른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출애굽기 20:5-6: 나 여호와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 사 대까지 이르게 하고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사랑을 베푸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은 자신의 모범으로 우리를 가르쳐:마음이 온유하고 겸손,”그는 욕을 당했을 때,그는 대가로 욕하지 않았다;그는 고통 때,그는 위협하지 않았다”(벧전 3:1). 2:23). 그러나 그는 성전에서 볼 때,사람들은”소와 양과 비둘기를 판매,돈 바꾸는 사람,”큰 열정으로 염증되는,그는 작은 코드의 채찍을 만든,그는 돈 바꾸는 사람의 돈을 흩어져 자신의 테이블을 뒤엎어,말하기,”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될 것입니다,하지만 당신은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두 번째 미덕,정의로 나아가십시오. 정의는 우리의 행동을 이웃을 향해 지시합니다. 정의는 우리가 각 사람에게 그의 만기를주는 명령. 명예가 만기가 되는 곳에 부모 성직자에게 명예를 주십시요. 판매자에게 그의 정당한 가격,노동자,그의 정당한 임금 때문이다. 즉,사람들은 공정하게 대우 받아야합니다. “너희가 원하는 대로 남에게 행하라.”
세 번째 미덕은 절주입니다. 음주는 단순히 술 취함의 부족이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절제의 미덕,또는 일반적으로 절제입니다. 이 미덕은 거의 발견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삶의 필수품에 대한 욕망이며 그 이상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고 세상에서 아무 것도 빼앗을 수 없거니와 만일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딤전 1:1). 6:6:8). 나는 영구차 뒤에 유 운반을 본 적이 없다.
우리는 또한 열렬히 기도해야 한다. 토비트 12:8 은 기도가 금식과 자선과 의와 함께 할 때 좋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의로움을 가진 작은 것이 많은 것보다 나으니라. 자비로 주는 것이 금을 쌓아 두는 것보다 낫다.
기도에 대해 많이 쓰여졌 기 때문에 나는 단지 세 가지 점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 것이다.: 기도의 필요성,기도의 이점,그리고 유익하게 기도하는 방법.
기도의 필요성은 종종 성경에서 주장된다. 더 명확한 것은 없습니다. 전능자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계시지만,우리가 필요한 것을 그분께 구하고 기도로 그것을 받기를 바라십니다. 누가의 복음에서 우리 주님을 듣고:18:1,그는 말한다,”우리는 항상기도하고 마음을 잃지 말아야.”에서 1 살전. 5:17 바울은 우리에게”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의 열매는 세 가지입니다:공로,만족,그리고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받는 것. 맷 6:5:6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 같이 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기도할 때에 네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너희에게 상을 주리라”는 말은 공로를 의미하는데,이는 바리새인에 대해”그가 그 상을 받았다”고 말씀하신 것처럼,그것은 인간의 칭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기도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자는”은밀히 보시는 그의 아버지로부터 상을 받을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기도는 과거의 죄에 대한 만족을 만든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많은 선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 요한 크리소스톰은 기도에 관한 그의 두 권의 책에서 이것을 아름답게 가르친다.”왜냐하면 인간은 벌거벗고 무기력하게 태어났고,모든 것이 부족하였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창조주에 대해 불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영적인 사람도 신성한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그러나 그는 기도의 힘,즉 모든 영적 기관의 기관을 소유하고 있으며,그로 인해 그는 모든 것을 쉽게 자신을 위해 마련할 수 있다. 또한기도는 마음을 계몽하고,우리의 영혼에 영양을 공급하며,우리의 사랑에 불을 붙이고,겸손을 증가시킵니다. 기도는 우리가 현세적인 모든 것에 대해 건강한 경멸을 얻도록 돕고,영원한 것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주님의 달콤함을 맛보기 시작합니다.
잘 기도하는 것은 주로 잘 사는 예술이다. 첫 번째 조건은 믿음입니다. 다시 말해,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청원을 주실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또 다른 조건은 희망 또는 자신감입니다. 신뢰는 믿음에서 온다. 우리의 기도가 응답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세 번째 조건은 사랑이나 정의이며,이로써 우리는 우리의 죄에서 건짐을 받는다;오직 하나님의 친구들만이 하나님의 선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편 34:15,”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향하시는도다. 시편 66:18,”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간직하였더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셨으리라.”당신이 하나님과 원수에 있다면 당신의 기도가 응답 될 것으로 기대하지 마십시오.
네 번째 조건은 겸손이다. “이 사람은 내가 바라볼 자니 곧 마음이 겸손하고 통회하며 내 말을 인하여 떠는 자니라”(이사야 40:10). 66:2).
다섯 번째 조건은 헌신이며,이를 통해 우리는 부주의 한 것이 아니라 관심과 열심과 부지런함과 열정으로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은 입술로만 기도하는 사람들을 심하게 비판하십니다. 이사야 29 장 13 절에”이 백성이 입으로 가까이 나아오며 입술로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우리는 항상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며 그가 모든 것임을 이해해야합니다.
최종 조건은 인내입니다. 성 바울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처럼 계속기도하십시오.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을 아낌없이 베풀어라. 아무도 자선이 거룩한 성경에 의해 명령되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맷 25:431-45 은 매우 명확하게:”‘내게서 떠나,당신은 저주,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준비 영원한 불에; 내가 배 고팠다 들어 당신은 나에게 음식을 포기하지 않았다,나는 목 말라했다 그리고 당신은 나에게 음료를주지 않았다,나는 낯선 사람이었고,당신은 나를 환영하지 않았다,벌거 벗은 당신은 나를 옷을하지 않았다,아픈 감옥에 당신은 나를 방문하지 않았다. 또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수종드리지 아니하였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 같이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라 그들은 영원한 형벌에 들어가고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이 말씀에서 우리는 그렇게 할 수단을 가진 사람들은 사랑을 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토비트 4:7 네 소유물을 정직하게 사는 모든 사람에게 구제하고 그 선물을 만들 때에 네 눈이 그 선물을 어지럽히지 못하게 하라. 가난한 자에게서 네 얼굴을 돌이키지 말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얼굴이 네게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사랑의 열매는 풍부하다. 첫째,그것은 영원한 형벌에서 영혼을 해방시킵니다. 성경은 이 교리를 분명하게 가르칩니다. 토비트의 책에서 우리는 읽기:”사랑은 죽음에서 제공하고 어둠에 들어가는에서 당신을 유지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사랑이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베푸는 훌륭한 제물이다”(토비트 4,10-11). 그리고 같은 책에서 천사 라파엘은 말한다,”자선을 위해 죽음에서 제공합니다,그것은 모든 죄를 멀리 제거 할 것이다. “자비와 의를 행하는 자는 생명의 충만함을 얻으리라”(토비트 12:9).
자선도,의로운 사람에 의해 주어진 경우,진정한 사랑으로,영원한 생명의 공적이다. 다시 성경은 마태 복음,증거한다. 25:35:40 그 때에 왕이 그 우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께 복이 있사오며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유업으로 받으소서 왕이 대답하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 같이 내게 한 것이라 6754>
셋째,자선은 죄와 죄로 인한 형벌을 모두 없앤다는 점에서 세례와 같습니다.시라 3:30 의 말씀에 따르면”물에는 타오르는 불이 꺼지고 자선은 죄를 속죄합니다.
넷째,자선 기부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증가시킵니다.
다섯째,자선 기부는 선의를 가져다 주며,받은 많은 사람들이 후원자를 위해 기도한다.
여섯째,자선 기부는 의롭다 하심을 받는 은총을 받기 위한 처분이다. 주께서 삭개오의 관대함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주여 보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나이다 내가 아무 것도 속이지 아니하였으면 사배로 갚겠나이다”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느니라”(누가복음 19:8-9).
마지막으로,자선 기부는 당신에게 돌아 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잠언 19:17″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여호와께 꾸어 드리나니 그가 행한 대로 갚으시리로다. 7097 우리 주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만 가지고 있는 제자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명령하셨을 때,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쳐 주셨는데,그 대가로 그들은 조각들로 가득 찬 열두 바구니를 받아 여러 날 동안 그들을 섬겼습니다. 시라크 35:11,”여호와는 갚으시는 분이시니 그가 네게 칠 배나 갚으시리라.”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순수한 의도로 우리의 자선을 베풀어야 하며,인간의 찬양을 얻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자선은 신속하고 기꺼이 주어져야합니다. 창세기 18:2-5 에서 아브라함은 천사들이 그와 함께 머물기를 간청했지만 그는 요청 받기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즐겁게 주어야합니다. 시라 35:11 은”모든 선물로 쾌활한 얼굴을 보이고 기쁨으로 십일조를 바치십시오.”우리의 자선은 겸손으로 주어져야 한다,그래야 부자가 자기가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는 것을 기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우리의 자선은 우리의 수단에 비례하여 풍부하게 주어져야합니다.
나는 화해와 성찬의 성사에 몇 마디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내가 위에서 언급 한 바와 같이,예수님은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우리가 완벽해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매트 5:48). 그리고 그 완벽 함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영혼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사들의 효과적인 은혜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체성사를 합당하게 받아야 합니다. 거룩한 성체성사는 모든 성사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성사이다:그 안에서 은혜만이 받아들여질 뿐만 아니라,은혜의 저자 자신도 받아들여진다.
이 성찬에 관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나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나니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요 6 장 53~54 절).
둘째,성체 안에서 예수님은 성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우리에게 말하는 것처럼 합당한 방식으로 받아 들여야합니다. 11:29 무릇 육신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스스로 심판을 먹고 마시느니라”
세인트. 싸이프리안은 주님의기도에 대한 그의 강연에서”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라는 말을 거룩한 성체성사에 관한 것으로 설명하며,우리가 해서는 안 될 정당한 이유가 없다면 이 성사는 매일 받아져야 한다고 가르친다.
우리가 심판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그렇게 큰 성찬을 받는 데 필요한 준비에 관한 다른 질문에 관해서는,무엇보다도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위한 적당한 거처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대죄의 상태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 앞에 가서 진정한 회개로 당신의 죄를 고백하십시오.
이 성찬에 필요한 세 가지가 있습니다:마음의 회개,고백,만족. “내 죄를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의 또는 전혀 준비 없이 이 성찬에 접근하므로 유익을 거의 또는 전혀 받지 못합니다. 성찬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고백에 관한 많은 유용한 책이 있습니다. 양심의 철저한 검사가 완료되면,당신은 당신의 참회 전에 그 양심을 열어야합니다,면죄를 구걸,그리고 어떤 참회가 부과 될 수 있습니다 수행 할 준비가.
마지막으로 만족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상에 있는 동안 만족은 연옥에 있을 수 있다 보다는 신에게 더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되어야 한다. 우리가 죄에 대해 미안하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우리는 일을 올바르게해야합니다.
진정으로 통회하고 겸손한 마음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연민을 자극합니다.; 그의 선하심이 너무나 크므로 그는 탕자를 만나고,그를 포옹하고,키스하고,그에게 평화를 주며,그의 모든 눈물을 닦아주고,기쁨의 눈물로 그를 채우기 위해 달려갑니다.
성사적 고백과 성찬식의 합당한 수용은 하느님의 내주하심에 필요한 모든 것이다. 그것은 내가 당신과 함께 공유 한 것에 대해 생각하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진심으로 소원이다,거룩한 생활은 이해를 통과 평화를 제공합니다.
평화는 일상의 존재를 통해 터벅 터벅 걷는 대중으로부터 당신을 분리시킬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 안에서 보고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다르고,즐겁고,열정적으로 만드는지에 대해 묻는 것은 바로 그 평화입니다. 작업 열정의 루트는 테오스 엉 기억,내 하나님. 그 때 우리는 그분의 빛을 세상에 나눌 수 있습니다.
